천막정신 초심으로 입력2006.04.02 21:25 수정2006.04.09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등 상임운영위원들이 염창동 당사에 보관 되어 있는 컨테이너 건물에서 회의를 열고 4월 임시국회 전략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 컨테이너는 작년 총선 전 한나라당이 여의도 광장옆에 마련했던 컨테이너 건물의 일부분으로 '헝그리 정신 재무장'용으로 당사에 보관되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조국에 위로 전화…선고 결과에 안타까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에게 전화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있는 문 전 대통령을 사저를 찾아 ... 2 '특검 반대' 與의원에 "형님 힘내세요~" 문자 보낸 개그맨 개그맨 정찬우가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에 응원 문자를 보냈다.12일 조이뉴스24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휴대전화 메시지를 확인하는 모습에서 이러한 문자 내... 3 탄핵안에 '북중러 적대시'? 논란 일더니…이번엔 쏙 빠졌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야 6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 탄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