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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자부, 팀제개편 첫 인사 '서열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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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자치부가 최근 팀제로 조직을 개편한 이후 첫 인사에서 본부장과 팀장의 45%를 교체하면서 서열을 과감히 파괴하는 등 공무원 인사체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행자부는 이번 인사에서 신설직위를 포함해 국과장급 27명을 교체하는 한편 팀장으로 발탁되지 7명은 무보직으로 발령했습니다. 권오룡 행자부 차관은 브리핑을 통해 "기존 과장급이 행시 31기 위주였던 것과 달리 이번 팀장들은 37기가 주로 이뤄져 서열파괴가 일어났다"며 또한 "상하급자 모두가 평가자로 나서게 함으로써 인사에 공평을 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의 팀제 개편은 정부수립이후 처음 시도된 일로 철밥통이라는 공무원 연공서열에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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