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기술교실 개최 현대모비스 연구원들이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한 '주니어 공학기술 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학생들과 함께 실험을 하고 있다.


모비스는 한국공학한림원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마북리 연구소에서 인근에 위치한 교동초등학교 재학생 1백50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매월 3회씩 5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투명스피커 만들기,해수전지 보트 만들기 등 실습 위주로 진행해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