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프런티어, 전기제품 유해 검사소 지정돼 입력2006.04.02 21:20 수정2006.04.02 2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이오 기업인 랩프런티어(대표 박종세)는 독일의 인증기관인 TUV SUD사로 부터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검사(RoHS) 시험소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국내 전기·전자업체는 랩프런티어의 분석검사를 받아 TUV마크를 딸 수 있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백종원식 정면 돌파?…빽다방 '거대 영수증' 등장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배달 영수증 길이가 이번 주부터 사람 팔뚝보다 더 길어졌다. 이주부터 배달 주문 고객에게 원산지 표시 의무가 없는 재료까지 포함해 전 메뉴... 2 '팬 플랫폼' 디어유, 창사 이래 첫 배당 실시…51억 규모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376300)는 디어유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며 이달 창사 이래 첫 배당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디어유는 이날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총 2373만 8406주, 1... 3 "비즈니스석은 부담스러워"…대한항공도 결단 내린 '속사정' [차은지의 에어톡] 장거리 비행시 이코노미석을 타면 힘들 것 같고 비즈니스석을 타자니 비용이 부담될 때 '대안'이 될 수 있는 게 절충형이라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다. 최근 대한항공도 올 하반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