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2001년 12월 설립된 기업구조조정 전문기업 (주)드림 화인테크 인베스트(대표 박윤환 www.dreamfi.co.kr). 이 회사는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여타의 구조조정 전문회사들과 달리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역 유일의 기업구조조정 전문 업체다. 당시 대구 지역경제 회생에 기여하겠다는 지역상공인 60여명이 평균 1~3억 원씩 출자해 설립된 이 회사는 출범초기부터 화제가 됐던 기업이다. 지방에 거점을 둔 구조조정 업체이지만,이 회사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지난 2002년 법정관리 중이던 (주)서한을 전격인수,매각하는 방법으로 법정관리에서 졸업시키고 경영정상화를 이뤄낸 것을 계기로 (주)드림 화인테크 인베스트는 업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설립 3년 여 만에 (주)KDS 인수에서 (주)경산개발 화의 채무조정과 (주)아진산업 M&A인수 대행,(주)세신 인수 참여,(주)수산중공업 인수,(주)이스턴테크 인수에 이르기까지 많은 경영 실적을 올림으로써 녹녹치 않은 실력을 업계에 과시해왔다. 이러한 (주)드림 화인테크 인베스트의 성공 이면에는 이 회사만의 전문 경영인 체제가 확실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은행에서 대동은행으로 이어지는 16년여의'금융 맨'이력을 가진 기업구조조정 전문가 박윤환 대표와 함께 공인회계사,자산관리전문가 등의 전문가들이 회사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경영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M&A 외에도 자산관리업무(AMC)와 부실채권정리(NPL),구조조정컨설팅 업무를 병행하고 있는 (주)드림 화인테크 인베스트는 경영구조가 탄탄한 회사로도 이름이 높다. 경영위원회와 사외이사를 포함한 이사회를 활성화함으로써 경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인 것. 회사의 지분을 100% 분산해 특정 대주주의 전횡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기업 본연의 임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속도경영'체제를 확립한 것이다. 박 대표는 "짧은 연혁이지만 그동안 크고 작은 여러 프로젝트를 완수하며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로서 탄탄한 내실을 쌓아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금융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대구지역의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053)253-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