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한국 경제..추가 하강 위험은 제한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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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FB증권이 지난 4분기 한국 GDP 성장률이 3.3%로 성장 둔화의 바닥을 통과한 것으로 평가했다.그러나 회복 강도는 여전히 활력없는 내수와 투자부문이 쥐고 있다고 판단.
22일 조셉 라우 CSFB 경제분석가는 시장에서 한국 경제의 회복 강도를 놓고 엇갈린 견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4.1% 그리고 최저와 최고치는 각각 3.3%와 4.9%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CSFB의 전망치는 3.5%.
라우 연구원은 "따라서 1분기 GDP 성장률이 올해 전망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양 측 모두 바닥 통과 신호를 파악하려할 것이고 낙관론자들은 가속 초기 움직임까지 찾아내려 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한국 경제의 추가 하강 위험은 제한적이고 올 1분기에 민간소비 증가율이 제한적이나마 긍정적으로 돌아설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가계부채 부담이 올해 소비 활력을 저해시켜 확실한 회복 스토리 출현은 내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리 정책의 경우 3분기동안 콜금리 동결과 연말경 긴축 시나리오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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