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2분기 전자·기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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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한상공회의소가 10개 주요업종의 2분기 전망을 내놨습니다.
전자와 기계업종은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조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생산과 내수 여기에 수출까지 비교적 빠른 경제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전자업종.
2분기에도 전망이 밝습니다.
"반도체나 디지털TV, 핸드폰 등 핵심 부문에서 선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기계업종은 원화강세로 수출경쟁력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지난해보다는 회복세가 확연합니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수출이 10% 정도 늘고 있다"
실제로 10개 주요업종의 2분기 전망조사에서 전자와 기계업종이 가장 전망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업종도 공공부문 건설 발주가 본격화 돼 상승세로 반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철강과 정유, 석유화학업종은 수출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내수는 자동차 대형가전 등 내구재를 중심으로 회복...수출은 지난해 같은 호황은 아니어도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최근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도체는 원화강세와 공급과잉등의 영향으로 생산과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업종은 3년치 물량을 확보하는 등 외형상으로는 좋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채산성이 악화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섬유는 섬유쿼터제와 중국산 저가제품 유입 등으로 침체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와우TV뉴스 조현석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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