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자사와 타사 서비스 가입자에게도 개방된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체험공간인 '폰 & 펀'(Phone & fun)을 개설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음악과 동영상, 게임을 즐기고 최신 단말기를 시험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LGT는 현재 28개에 달하는 '폰 & 펀'을 오는 2007년까지 380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