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세일, 의원직 사퇴 고민 거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행정도시법의 국회 통과에 반발해 의원직 사퇴서를 냈던 한나라당 박세일 의원이 10여일간의 칩거를 끝내고 14일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같은 이유로 단식 투쟁중인 전재희 의원을 위로하기 위해서다. 의원직 사퇴 강행 여부에 대한 질문에 박 의원은 명확한 답을 주지 않았다. 그는 지난 10일까지만 해도 "당이 싫어 사퇴한 것이 아니다. 수도이전 정책을 그대로 둬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학자적 양심으로 어쩔 수 없었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전 의원과 만난 자리에선 고심을 거듭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박 의원은 "의원들이 만류하고 있어 솔직히 고민하고 있다. 생각을 정리해 2,3일 내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당초 이날 박근혜 대표를 만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면담을 취소했다. 고심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호르무즈 봉쇄 이란 강력 규탄"…한국, 7개국 공동성명에 동참

      한국이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캐나다 등 7개국이 발표한 ‘호르무즈해협 관련 정상 공동성명’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20일 밝혔다. 7개국은 19일(현지시간) 내놓은 성명...

    2. 2

      [속보] 與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경선서 과반 득표

      [속보] 與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경선서 과반 득표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전쟁 게임체인저' 드론, 범정부 개발체계 세운다

      정부가 드론과 대드론(드론 공격 방어) 정책을 총괄하는 범부처 통합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다.정부는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태스크포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