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증권 "기술주 빅5, 1분기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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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자증권은 14일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LG필립스LCD, 삼성SDI 등 '기술주 빅5'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LG증권은 올 1분기 매출은 원화절상의 영향으로 작년 4분기에 비해 0.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5.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부문의 영업이익률 부진과 공장이전, 감가상각 연수 조정 등 일회성 비용 증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재료비 부담 등이 1.4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그러나 LG증권은 "주가의 단기 모멘텀은 제한될지라도 기술주에 대한 재평가 추세는 지속될 것이므로 위험을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한편 LG증권은 이들 5개 기술주의 주가 매력도가 삼성전자, LG전자, LG필립스LCD, 삼성SDI, 하이닉스의 순으로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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