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금감 "한중일 감독당국 상호협력" 입력2006.04.02 20:49 수정2006.04.02 20: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은 일본과 중국을 차례로 방문해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한국 중국 일본 금융감독기관장 정례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국경간 불공정거래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정국에, 체코 원전·대왕고래 등 자원·에너지 정책 '먹구름' 2 "쏘렌토·싼타페 말고도 있다"…르노 vs KGM 신형 SUV '희비' 엇갈린 이유 3 지난해 가구 평균소득 7185만원…역대 최고 증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