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은 일본과 중국을 차례로 방문해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한국 중국 일본 금융감독기관장 정례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국경간 불공정거래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