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팬텀, 선수용 볼 '디스턴스 프로' 입력2006.04.02 20:45 수정2006.04.02 2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산 골프볼 제조업체 팬텀은 스핀량이 많으면서도 거리가 많이 나가는 선수용 3피스 고급볼 "디스턴스 프로"를 개발,판매한다. 이 볼은 내부에 니켈을 함유한 코어를 신소재 수지로 감싼뒤 마그네슘 촉매공법을 이용한 커버를 씌워 반발 탄성이 뛰어나면서도 부드러운 타구감을 지녔다. 12개들이 1상자에 4만8천원. 090)234-79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워랭킹 1위 임성재, 충격의 커트 탈락 ‘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달러)에서 첫날 부진을 만회하지 못하면서 커트 탈락했다.임성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2 프로기사 김동엽 9단, 42년 승부 외길은퇴 42년간 프로기사로 활동한 김동엽(68) 9단이 17일 은퇴를 선언했다. 1983년 프로기사로 입단한 김 9단은 2005년 입신(入神)에 올랐다.2005년 제5회 잭필드배 시니어기전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그... 3 [골프브리핑] PXG, 미니 드라이버 '시크릿 웨폰' 출시 최근 골프업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골프장비는 미니 드라이버다. 3번 우드보다 치기 쉽고, 페어웨이에서도 쓸 수 있는 클럽이라는 평가를 받는다.PXG에서도 브랜드 첫 번째 미니 드라이버 제품인 ‘Sec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