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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뉴스] 세인트 헬렌 화산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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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대규모 폭발을 일으켰던 미국 워싱턴주의 세인트 헬렌 화산이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헬렌 화산은 지난 가을부터 증기를 분출하기 시작했으며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리히터 규모 2.0의 지진과 함께 10킬로미터 높이까지 화산재를 뿜어내면서 다시 분화를 시작했습니다. 워싱턴주 관계자들은 지난 1980년, 57명의 생명을 앗아간 것처럼 강력한 폭발은 없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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