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부산 거제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월드마크 아시아드'를 분양합니다. 35층, 36층 2개동으로 39평에서 61평까지 모두 299가구로 구성된 '월드마크 아시아드'는 부산월드컵경기장과 법원, 시청, 연제구청이 가깝고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이 올해 개통될 예정인데다 할인점 등 각종 편의시설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1일 문을 엽니다. 강금화기자 kkh572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