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희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공동대표(한양대 교수)는 창립 3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시민운동의 현주소와 극복과제-신사회 운동에서 뉴라이트 운동까지'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