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화증권 이광훈 연구원은 호남석유에 대해 주가가 목표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실적 기준 PER 3배 등 아시아 유화주 가운데 가장 저평가돼 있으나 경기관련주에 대한 학습 효과와 함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