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노점철거 무력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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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명품관 개관을 둘러싸고 롯데와 노점상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노점 무력철거 시도로 노점상들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 30분쯤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명품관 공사장 앞에서 노점을 철거하던 용역업체 직원과 노점상들이 충돌했으며 이 과정에서 35살 이 모 씨 등 노점상 10여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용역 업체 직원 100여 명이 갑자기 들이닥쳐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폭력을 휘두른 용역 업체 직원 10여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롯데 백화점 주변 노점상들은 백화점이 명품관 신축 공사를 하면서 노점을 철거하려고 하자 이를 막기 위해 한 달 넘게 대치해온 상태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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