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인 Standard & Poor's사로부터 원화표시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등급 상향 조정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P는 "한국 전력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이 완화됐고 국내 전력 공급량의 약 40%를 담당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국가·경제적 역할과 지속적인 재무상태가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3월 S&P사로부터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외화표시 신용등급 “A-”를 획득했고, Moody's사로부터 지난해 9월 원화표시 신용등급을 “A2, 긍정적”으로, 외화표시 신용등급의 전망을 기존의 “A3, 안정적”에서 “A3, 긍정적”으로 각각 한 단계 상향 조정 받은 바 있습니다.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로 부터 분리된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19기와 수력 27기를 갖춘 자산규모 21조의 국내 최대 발전회사 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