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목표가 7200원으로 상향..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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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코리안리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3일 대신 조용화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1월 실적이 단기매매채권 운용손실로 인해 부진했지만 해외수재보험 등 수익성이 높은 부문의 호조세로 보험영업부문의 실적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투자영업부문 또한 이자수익 증가, 주식운용 이익 증가로 향후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주가는 실적호조세 지속 해외수재보허모가 같은 고수익 부문의 성장률 호조 배당 메리트 등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7,200원으로 높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