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트로이 인더스트리..특허로 기술력 공인 '트로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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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트로이인더스트리(www.troiback.com/080-752-7520)은 첨단 인체 공학적 기능성의자 '트로이백(Troi-Back)'을 자체 개발,해외에 로얄티를 한 푼도 지불하지 않는 토종 기업이다.
이번에 신제품을 개발하면서 TR산업에서 트로이인더스트리로 상호변경을 했다.
트로이백은 인체 공학적 목받이와 등받이,좌판을 적용해 허리와 목을 자연스럽 게 감싸주는 고기능성 의자다.
트로이의 디자인 원칙과 제조철학은 '라이프스타일에 충실하게,건강을 생각하며 하루를 편안하게'로 요약된다.
트로이의 야심작인 트로이백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의자와 달리 허리지지대가 있다는 점이다.
골반형태의 허리 지지대는 척추 만곡 증을 예방하고 장시간 앉아있는 수험생과 직장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곡선으로 된 등받이는 허리 옆을 감싸주어 자세가 안정되며 척추가 휘는 것을 막아준다.
트로이는 두 개의 등받이로 인해 특허권 분쟁까지 겪었다.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던 D사가 자사의 기술력을 모방했다며 법원에 제소한 것.3년이 넘게 지루하게 이어지던 법정싸움은 마침내 지난해 10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내려지면서 끝났다.
결과는 TR산업의 압승.두개의 등받이 개념은 원래 독일A사의 특허권(국내전용 실시권자 D사)이며 이 특허권의 권리범위는 트로이백과는 기술이 다르다고 판결 되어 트로이백은 등받이 3개의 특허권을 가지게 되었다.
트로이인더스트리의 박전무는 "특허청과 법원 양쪽에서 등받이와 관련한 분쟁이 모두 승소함에 따라 본격적인 대리점 망 확충에 나서는 등 공격경영에 시동을 걸었다"고 말하며 2005년 신제품출시에 따라 품질향상을 통한 소비자에게 더가까이 다가가는 고객감동기업을 이끌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