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소노마 노트북 2종 출시 입력2006.04.02 20:09 수정2006.04.02 2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후지쯔는 1일 인텔의 '소노마'플랫폼이 탑재된 노트북 2종을 출시했다. '라이프북'E시리즈 'E8020'과 N시리즈 'N3510'으로 데이터 처리속도가 이전 제품에 비해 33% 빨라졌고 무선랜과 그래픽 오디오 기능이 강화됐다. 저전력시스템과 바이러스 차단 기능도 갖췄다. 'E8020'은 2백89만원,'N3510'은 2백9만∼2백39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 치지직, 아프리카 대항마 될까…1년만에 250만명 확보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지난달 250만 명이 넘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 출시 후 1년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2 1주년 '치지직' MAU 250만 돌파…"내년 스트리머 지원 확대” 네이버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서비스 오픈 1주년만에 월간이용자수(MAU) 250만을 달성하고 파트너 스트리머 148명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방송 송출 수는 총 482만 건이다.네이버는 지난 1... 3 앱클론, 190억원 규모 CB·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앱클론은 총 19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대금납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데일리바이오헬스케어6호창업벤처전문사모투자 합자회사, 키움증권, 비엔비자산운용, 엔에이치헤지자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