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골프] 벙커에서 구제받을땐 '벙커안'에 드롭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미국PGA투어가 열리는 미국 서부지역에 비가 자주 내려 대회진행이 원활하지 못했다.


    비가 많이 오면 벙커에도 물이 찬다.


    이런 경우 물은 '캐주얼 워터'(비정상적인 코스상태)다.


    따라서 볼이 물속에 들어가 있거나,물이 플레이어가 스탠스를 취하거나 의도하는 스윙구역을 방해하면 구제받을 수 있다.


    단 벙커에서는 구제 절차가 좀 다르다.


    사진처럼 볼이 벙커에 괸 물속에 있을 경우(벙커에 물이 가득차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임) 플레이어는 네가지 옵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먼저 있는 그대로 치면 된다.


    다음 볼을 집어 '가장 가까운 구제지점'으로부터 한클럽 길이 내에 드롭할 수 있다.


    그 지점은 수리지·장애물에서 구제받을 때처럼 홀과 멀어지면서 볼이 있는 곳에서 되도록 가까운 곳이다.


    물론 이 경우 '벙커 안'에 드롭해야 한다.


    셋째 1벌타 후 '벙커 밖'에서 볼과 홀을 연결하는 후방선상에 드롭할 수 있다.


    넷째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 있다.


    벙커에 물이 괴어 구제받을 경우 벙커 내에 드롭해야 하며,벙커 밖에서 드롭하려면 1벌타를 받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 요점이다.(규칙 25조,28조)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민솔 "올 목표는 신인왕…타이틀 싹쓸이도 욕심나요"

      “‘이 정도면 됐다’는 식으로 한계를 정해두진 않으려고요. ‘이것도 되네’라는 생각이 들면 또 해보고, 더 올라가 보고 싶습니다.”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

    2. 2

      PGA 간판 매킬로이 "LIV 선수 복귀 환영"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LIV골프 선수들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LIV골프를 가장 큰 목소리로 비판하던 그가 기존 입장을 180도 바꾸면서 ‘메이저 사...

    3. 3

      김성현 재입성·이승택 합류…몸집 키운 K브러더스 '도약' 노린다

      김성현의 복귀와 이승택의 합류로 몸집을 키운 K브러더스가 올 시즌 나란히 반등을 꿈꾸고 있다. 7명의 선수 모두 우선 내년 시즌을 보장받는 페덱스컵 랭킹 100위 사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반등이 절실한 선수는 김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