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동부제강 목표가 상향 입력2006.04.02 19:56 수정2006.04.02 2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경제연구소는 동부제강의 목표가를 종전 1만 6천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문정업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올해에도 실적 호전이 이어질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를 바닥으로 1분기부터는 8%대로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주가 걸림돌로 작용했던 동부아남반도체도 반도체경기가 회복될 경우 리스크가 완화돼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