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국세인에 김현종씨 입력2006.04.02 19:47 수정2006.04.02 19: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현종 국세청 보령세무서 7급 조사관(40)이 '2월의 국세인'으로 선정됐다. 김 조사관은 90년부터 국세청에서 근무,건설업계 노무비 변칙 회계처리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일용노무비 통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세업무에 기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령도 못 막아"…식당과 약속 지킨 공군 대위 '훈훈' 2 최금식 "해양플랜트 新시장 개척…조선호황 이끌 것" 3 부산형 라이즈 얼라이언스 출범…지역·대학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