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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이슈]증시 "조정 짧게, 상승추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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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환율충격으로 주식시장도 약세흐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조정은 지속 불가피하지만 대세상승 흐름에는 변함이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앵커1) 현재 시장상황부터 전해주시죠? 원화 급등과 달러화 하락, 유가상승, 미국증시 급락등 악재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CG1) 주식시장 변수 점검 특히 단기적으로 1조원을 상회할 정도로 급증한 미수금 문제와 기관을 중심으로한 환매등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환율등 잠재변수가 악재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부분도 다음주경이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구요. 현재 지수조정은 주식시장의 최대 저항선인 1000포인트를 앞두고 단기간 상승에 대한 물량부담이 가장 컸던게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진단이다. 증시 전문가의 시장 진단을 들어보시겠다. 인터뷰1) 이종우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인터뷰2) 이정호 미래에셋 리서치센터장 (앵커2) 어쨌든 현재 시장분위기가 단기적인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조정은 어디까지 보고 있는지? 현재 조정폭은 그리 크지 않겠지만 기술적인 조정을 거치는 건 불가피하다는 시각이다. CG2) 주식시장 부정적요인 20일선 이격률이 105를 넘어서서 기술적으로 증시는 과열권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었다고 지적했구요. 무엇보다 그동안 장기자금을 많이 샀던 외국인들이 3,4월 들어서 매수강도가 약화될 수 있을 것이란 우려를 내놓고 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주식시장에 선반영된 시점에서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지표가 만약 약하거나 둔화되면 지수조정은 생각보다 클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이부분도 이정호 센터장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다. 인터뷰) 이정호 미래에셋 리서치센터장 지수상 조정폭에 대해선 20일선이 위치해 있는 945-950포인트 정도, 코스닥지수는 490선이 무너지면 1차지지선으로 470선을 보고 있다. (앵커3) 현재 시장상황은 안좋지만 추세적으로 대세상승흐름에는 변함이 없다는데? 시장의 기간조정은 불가피하지만 대세상승흐름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란게 증권가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CG3) 주식시장 긍정적 전망 현재 가장 큰 악재로 부각된 환율 부분에 있어서도 수출엔 부정적인 영향을 주겠지만 오히려 환율하락이 국내 설비투자와 소비증가추세로 이어졌다는 분석을 하고 있구요. 특히 최악의 상황을 지난 내수와 OECD경기 선행지수 증가와 함께 늘어나고 있는 수출이 여전히 호전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4월 1050-1100포인트 돌파시도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부분 대신증권 김영익실장의 얘기를 들어보시겠다. 인터뷰) 김영익 대신증권 투자전략팀 실장 앞으로 시장은 이벤트 보다는 펀더멘털 개선에 의해서 움직이는 상황으로 950선 근처까지 조정은 불가피하지만 4월중순부터 지수는 위로 방향을 잡아 1000선 돌파시도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종우 센터장의 얘길 직접 들어보시겠다. 인터뷰)이종우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결국 단기간의 기간조정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대세상승의 큰 흐름에는 변함이 없다는게 중론이다. (앵커4)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어떤 투자패턴을 갖고 시장을 바라봐야되는지? 대세상승장에서는 조정이 매수시점이다. 환율등 돌발변수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급변하는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량한 종목위주로의 접근이 유효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종우 한화증권 센터장의 투자전략법을 들어보시겠다. 인터뷰)이종우 한화증권 리서치 센터장. 특히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등 금융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구요. 또 IT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IT주도 관심종목이란 분석이다. 김영익 실장의 포트폴리오 전략이다. 인터뷰) 김영익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결국 외환시장과 미국시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는 가운데 국내경기 회복과 관련된 실질 지표와 외국인 매매동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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