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최근 그동안 침체일로를 걷던 부동산 경기가 국가 시책 사업의 현실화 등으로 되살아나는 움직임과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가운데 앞서가는 선진국형 상가분양과 부동산 개발로 꾸준히 성장해 가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지난 1999년 '고객중심경영,창조적인 부동산 경영,신용제일'을 경영이념으로 설립 된 부동산 전문 토탈 서비스 기업 엔젤클럽(주)이 바로 그 주인공.충북 청원군 오창면에 소재한 첨단 선진국형 신도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위치하여 이미 상권분석을 통해 교통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상가조건을 갖춘 '엔젤프리존' 빌딩을 오창과학산업단지내에 개발,분양하고 있는 엔젤클럽(주)은 시공에서 분양까지 토털 관리 서비스를 통해 관련 분야에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이미 지난 2002년 2월 조성공사가 완료 된 오창과학산업단지는 2006년 아파트 9,000여세대가 입주 할 예정이고 IT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은 물론 LG화학,유한양행 등의 대기업들도 속속 입주를 준비하고 있어 향후 15만명 이상이 상주,유동 인구로 추산되고 있는 상태.그런 가운데 엔젤클럽(주)은 상가 분양 내역의 모든 사항(분양내역,전용율,분양가격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100% 공개하는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시행사가 직접분양까지 담당함으로써 수요자의 분양가에 대한 부담을 덜고 테마분양을 통해 입주한 업체의 상권까지 보호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어 관련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또한 엔젤클럽(주)은 청주 산남 3지구에 변호사 회관에 이미 변호사 15명과 계약을 끝낸 상태로 오창과학산업단지를 기점으로 하는 중심상업 지역의 상가분양에 청신호가 들어 온 상태다. 사측은 "당사는 설립 5년차의 신흥기업이지만 현재 내부시스템과 비젼은 그 어느 기업에 뒤지지 않는 충분한 역량과 의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하면서 "당사는 미래 투자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최적의 상가입지조건의 엔젤프라존 빌딩을 탄생시켰으며 앞으로도 중심상업 용지내 핵심요지를 지속적으로 개발,분양해 선진신도시 건설에 일조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043)217-0021 (www.angel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