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9:44
수정2006.04.02 19:46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증권 무보증금융채 신용등급을 A로,후순위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한기평은 안정적 수익창출 기반을 바탕으로 영업상 본원적인 이익창출력이 양호하고, 거래대금이 급증으로 수익성이 호전되고 있다고 상향 이유를 밝혔습니다.
21일 한국신용정보도 현대증권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올렸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