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굿센테크날러지㈜.. 100년을 가는 IT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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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전문화와 차별화'.기업용 솔루션 및 IT서비스 전문 업체인 굿센테크날러지(주)(대표 조해근 www.goodsentech.com)의 올해 경영방침은 두 단어로 요약된다.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설 IT업계의 최강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굿센테크날러지(주)는 지난해 10월 대림I&S(주)에서 분사하며 재도약의 전기를 맞이했다.
조해근 사장은 "주요사업 영역은 고객사의 경영관리개선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기업의 IT인프라 구축"이라며 "오랫동안 축적해 온 건설업 IT화의 업무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대상 업종을 더욱 확대함과 동시에, 기존의 IT사업부문에 대해서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전문화를 심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솔루션시장이 성장단계에 진입한 만큼, 응용 S/W솔루션뿐만 아니라 시스템관리(SM)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Total IT 아웃소싱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겠다는 의지다.
조 사장은 대림그룹 건설 3사(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의 총괄 CIO(최고정보책임자)와 대림I&S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25 년간 건설정보화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는 2005년을 창업 기반기로 선포, 분사 이전부터 특화해 온 닷 넷(.Net) 기반의 건설 ERP를 중심으로 EKP(전사적지식포탈)솔루션과 금융 업무를 지원하는 (FBS·Firm Banking System) 분야에서 시장 차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조 대표는 "대림I&S(주)로부터 분사함으로써 이제부터는 보다 시장 지향적이고 전문화된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 하겠다"며 "고객의 발전이 곧 회사의 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우수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는 등 최상의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굿센테크날러지는 제2의 도약에 앞서 미국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전문 업체인 얼티머스를 비롯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기술개발 및 공동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만반의 준비작업을 마쳤다.
이를 토대로 이 회사는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외에 제조·건설·금융 등 다양한 민간 수요를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100년을 지속하는 회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직원들에게 제안하였다.
"초대형 다국적 기업조차 평균수명이 50년에 불과한 현재의 기업 환경에서 100년 경영에 대한 도전은 멋진 목표 아닙니까· 수많은 외부경쟁을 극복하기 위해 굿센테크놀러지의 전 직원들은 고객만족을 위한 '一心'을 이끌어내는데 전력할 것입니다" 라며 커다란 포부와 함께 굳센 의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