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도이치뱅크는 기아차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또 취약했다고 평가하고 보유 의견을 지속했다. 목표주가 1만800원. 도이치는 올해 순익 추정치를 1천871원으로 내리나 전년대비 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