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메가스터디의 목표가를 종전 3만 1천원에서 3만 6천원으로 상향했습니다. 김영석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유료 회원수가 증가 추세에 있고,오프라인 학원 부문 실적 개선 전망, 최근 외국인 지분 증가로 보호예수기간 경과로 인한 유통물량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