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한솔건설 ‥ 건전한 기업문화로 '고객만족'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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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급격히 얼어붙은 경기침체 여파에 따라 건설경기도 혹한의 시련을 맞고 있는 요즘,성공분양을 예감하며 2005년 들어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우량 건설회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푸른 청년정신으로 무장하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닦아가고 있는 한솔건설(대표이사 유재철)이 바로 그 곳.이 회사는 주택부문에 있어 과다한 물량공급을 줄이고 알짜단지만을 공급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염창동 강변 한솔 솔파크를 비롯해 원주,해운대에 이르기까지 분양하는 단지마다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불러왔다.
꽁꽁 얼어붙은 주택시장과는 대조적으로 경기를 거꾸로 타고 있는 비결을 유재철 대표이사는 '강유겸전(剛柔兼全)'이라고 표현한다.
"조직이 강해야 어떤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다고 봅니다.
사물이나 사람에게는 굳셈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존재하는데,이것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에 따라서 개인은 물론 회사의 역량이 십분 발휘된다고 생각합니다"
유 대표의 신념에서 엿볼 수 있듯이 한솔건설의 성장 동력은 건전한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인성교육은 물론,매달 한 번씩 전 직원이 빠짐없이 자발적으로 벌여온 사회봉사활동과 자기발전을 위한 1인 1자격 취득 등으로 형성된 탄탄한 기업문화가 바로 고객만족을 위한 밑거름이라는 얘기다.
'CAN DO 2010'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우량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한솔건설은 해상교량인 강화초지대교와 SOC민자사업인 광주순환도로 등 대규모 토목공사와 Oak Valley 관광단지,버드우드 골프클럽 등의 레저사업부문,한솔사옥과 AT센터로 대표되는 최첨단 인텔리전트빌딩,IT건설 분야,산업플랜트 시설 등에서 축적된 시공기술과 선진 노하우를 선보였다.
특히 한솔그룹이 공통으로 추진하는 ERP 시스템의 본격가동과 더불어 수도권과 아파트 위주의 사업에서 탈피,지방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경기도 이천을 시작으로 대구(1,000세대)와 부산(800세대),용인(800세대),오산(600세대),강릉(500세대) 등 전국에 총 4천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인 한솔건설은 친환경 아파트 및 유비쿼터스 시대에 부합된 '웰 리빙'과 최첨단 시설의 주거공간으로 고객우선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3월 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는 경기도 이천 한솔 솔파크(418세대)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증포동 E마트 앞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160%의 낮은 용적률과 8개의 단지 내 공원시설에 이르는 녹지 공간 확보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02)3287-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