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1996년에 설립된 (주)에스텍파마(대표 김재철)는 지속적인 신약 개발로 21세기 첨단 의약 사업을 이끌고 있는 'Leading Company'다. 창업 이래 알코올 중독치료제인 '아캄프로세이트'와 혈전치료제인 '트리플루살',빈혈치료제인 '폴리삭카라이드 철착염',MRI조영제인 'GDM' 등을 공급하며 탄탄한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 특히 이 회사가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인 '드록시도파'는 파킨슨병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심장질환 부작용이 전혀 없는 신약으로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추신경계 활성화인 이 제품은 파킨슨병뿐만 아니라 우울증,저혈압치료제로도 사용된다.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신약 개발에 성공한 김재철 대표는 "지난해 국내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초 일본에서 특허 출원을 완료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예상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는 김 대표의 남다른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연 매출액의 15%이상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하는 그는 "지속적인 R&D 투자로 신기술을 한 발 앞 서 출시하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1st 제네릭 제품'으로 시장선점을 꾀하는 김 대표는 현재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에 한창이다. 이미 위궤양치료제인 '염산록사티딘'을 수출해 기술력을 입증 받은 김 대표는 "향후 항알러지제인 '서프라타스트 토실레이트'와 당뇨병치료제 '글리메피리드',불면증치료제 '쿠아제팜' 등의 제품을 수출해 일본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의약품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11개국에 자사 제품을 공급 중인 김 대표는 일본시장 진출로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다. 현재 약 30여 개의 일본 제네릭 제약회사들과 신제품 개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김 대표는 "일본시장을 목표로 한 전략적인 신제품을 신속히 개발해 세계최대 의약전문기업으로 도약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2)3471-2078 www.estechphar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