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현대차 인도 공장 건설 부품주 수혜" 입력2006.04.02 19:23 수정2006.04.02 1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CJ투자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현대차의 인도 제 2공장 건설로 인도 등 현지에 동반 진출한 국내 부품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경영 가속화로 해외 생산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고 일부 업체들의 경우 이미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어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채권, 개인이 2000억원 어치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에게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규모가 20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법인 판매분까지 ... 2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 고액 자산가와 수익률 상위 1% '투자 고수'가 조선주를 대거 사들였다. 최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하락했지만 오히려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이다.1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3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 코스피지수가 한 주간 변동성 장세를 나타낸 끝에 전주 종가 수준인 2560선으로 되돌아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 변동성도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NH투자증권은 이번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