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9:19
수정2006.04.02 19:23
다음달 7일 청약접수에 들어가는 서울 2차 동시분양에 단 127가구만이 일반분양됩니다.
서울시는 15일 2차 동시분양 참가단지 접수를 마감한 결과 3개 업체가 127가구의 일반분양분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1년 7차 이후 54개월만에 최저 물량으로 참여단지는 동작구 사당동 금강종합건설과 노원구 월계동 우남건설, 은평구 응암동 자선종합건설 등입니다.
오연근기자 olotu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