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에이즈 백신업체 백스젠 나스닥 상장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업체들과 합작사를 설립한 세계적 에이즈 백신업체인 백스젠(Vaxgen)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샌프란시스코 비즈니스 타임즈등 미국언론들이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 비즈니스 타임즈 최신호에 따르면, 백스젠은 올 3분기안에 나스닥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신문은 "백스젠과 한국업체들과의 합작사인 셀트리온(Celltrion)에 대한 회계감사가 완료되면 나스닥상장의 정확한 시기(precise timing)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담배인삼공사와 코바이오텍등이 지분을 참여해 만든 한-미 생명과학 합작법인으로 에이즈 백신 의약품을 생산할 공장을 인천 송도에 설립중이다. 백스젠은 현재 우리의 제3시장과 비슷한 핑크쉬트(Pink Sheet)에서 거래되는 회사로, 투자자들의 소송으로 인해 퇴출된바 있어 이번이 나스닥 정규시장에 재상장이 되는 셈이다. 한편 PR뉴스와이어는 "백스젠이 현재 나스닥의 규정을 잘 지키고 있어서 늦어도 올 3분기 전엔 나스닥 상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1. 1

      휴전 협상에도 이어지는 불확실성…경제지표에 쏠리는 눈 [주간전망]

      미·이란 전쟁의 휴전 협상 시작 국면에서도 증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양측의 샅바싸움이 치열해지면서다. 여기에 전쟁 기간이 한 달을 채운 데 따라 전쟁 여파가 반영...

    2. 2

      "라면 안 판다고!" 삼양의 항변…억울한 회사 독일에도 있다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세계 주식 기행 : 독일 화학기업 헨켈 [ETR : HNKG]지난해 삼양사가 펼친 “라면 안 팔아요” 광고 캠페인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배우 박정민이 “너 삼양 들어간 뒤로 라면 ...

    3. 3

      車 연료비 지출 8배 많은 고소득층…고유가 정책 혜택 더 크다

      소득 상위 10% 가구의 승용차 연료비 지출이 하위 10%의 8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규모가 클수록 혜택이 커지는 유류세 인하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정책이 고소득층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역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