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장에 장대환씨 입력2006.04.02 18:39 수정2006.04.02 18: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신문협회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장 신임 회장은 주미대사로 부임할 예정인 홍석현 회장이 이날 협회장직을 공식 사임함에 따라 후임으로 선임됐으며,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기간인 2006년까지다. 장 회장은 경기고,미국 로체스터대를 졸업했고 뉴욕대에서 국제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의 봄' 빼고 다 망했다"…방송가 줄줄이 '날벼락' [김소연 엔터비즈] "'서울의 봄' 빼고 다 망한 거 아닌가요?"최근 방송가에서 마주친 한 연출자의 말이다. 매일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되는 상황에서 홍보에 열을 올려야 하지만, 갑작스러운 '12·3 계... 2 "돈 보고 결혼했네"...재벌 딸과 결혼한 男에 쏟아진 비난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그 교수, 능력도 좋아. 자기가 가르치는 재벌집 여학생을 낚았다지? 나이 차이가 열다섯 살이나 난다던데.”“결혼하려고 종교까지 바꿨다는군. 자기가 믿던 가톨릭을 버리고 개신교를 택했... 3 팬톤 만나 더욱 화려해진 '딸기 천국'… 올해 첫 딸기 뷔페 가봤더니 매년 호텔가에서 펼쳐지는 '딸기 전쟁'. 올해 첫 테이프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끊었다.그 주인공은 호텔 1층 더 라운지에서 12월 14일부터 진행하는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