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굿모닝신한증권은 화인텍에 대해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1만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굿모닝은 올해 매출액이 50.9% 증가하고 내년에도 24.6%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