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내수/금융 - Top Picks 5...대우증권 - Top Picks 5 : 농심, 유한양행, 국민은행: 광주신세계, 능률교육 * 내수경기 회복시기는 2005년 증시를 좌우할 핵심 변수 * 원화강세 지속, 카드사용액 증가, 정부의 내수부양정책으로 내수 분기별 회복 추세 2005년 내수경기 회복시기는 증시를 좌우할 핵심변수이다. 지난 2년간 내수경기는 침체를 지속했다. 가계부문의 버블은 해소되고 있으나, 소득여건과 고용여건 등에서의 개선이 수반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화강세가 지속될 것이고 정부가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하는 적극적인 내수부양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카드사용액 증가, BSI 상승 반전 등 소비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어 내수경기는 최악을 벗어나 상향 추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 2월 Top Picks 5 * 광주신세계(A037710) : 신세계 프리미엄과 자산가치, 이마트 개점 효과 대비 주가 저평가 * 농심(A004370) : 최고의 시장경쟁력을 보유, 제품가격 인상 효과, 중국사업 성과 가시화 * 능률교육(A053290) : 교육업종에서 가장 저평가 * 유한양행(A000100) : API(핵심원료)사업 호조와 신약개발 재료, 내수회복 기대감 * 국민은행(A060000) : 대규모 부실처리와 구조조정 효과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