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전체 자산의 30%를 중국과 인도 주식에,나머지 70%를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친디아(Chindia) 혼합형 펀드"를 2일 출시한다.


투자금액에 제한은 없으며 가입후 3개월이 지나면 언제든 해지할 수도 있다.


30%의 자산은 중국 우량주 25개로 구성된 ETF(상장지수펀드)와 8개 인도기업의 ADR(주식예탁증서)에 절반씩 투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