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 이달 결제대금 1조2천억 설 전에 조기지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1만7천여개 협력업체에 2월분 결제대금 1조2천억원을 앞당겨 지급키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추석 연말 설 등 자금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협력업체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결제대금 조기 지급을 정례화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별로는 전자 SDI 전기 코닝 코닝정밀유리 SDS 네트웍스 석유화학 정밀화학 BP화학 제일모직 에버랜드 제일기획 에스원 등이 이달 4일 결제대금을 지급하며 중공업 테크윈 토탈 물산 엔지니어링 호텔신라 등은 7일께 대금을 나눠줄 계획이다. 삼성은 또 올해 중소기업과의 '나눔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술력이 좋은 우량 협력사에 2천억원 상당의 시설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하고 빠른 시일내 규모의 경제를 구현할 수 있도록 거래 물량도 늘려주기로 했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최태원, 美 빅테크 수장들에 “아임 쏘리”…깁스에 메모리 대란 흔적 남겼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아임 쏘리.(I'm Sorry·미안해)"지난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구글, 메타 등 미국 최고의 빅테크 수장들을 만날 때마다 건넸던 말이다. 세계적인 AI 열풍으로 SK하이...

    2. 2

      이란 "호르무즈 통과 신청시 선원 명단·선하증권 등 제출"

      이란이 "비적대적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선박들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승인을 받으려면 선원 및 화물 명단, 항해정보, 선하증권을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3. 3

      '로청은 중국산' 한국서 인기 폭발하더니…삼성의 '반전카드'

      1조원 규모로 급성장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을 놓고 한국과 중국의 주요 가전업체 간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업계 1위인 로보락이 ‘5년 무상 애프터서비스(AS)’ 등 파격적인 서비스 전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