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손보사, 3분기 실적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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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산법인인 손해보험사들의 지난 3분기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손해율이 개선된 가운데 투자이익부문이 콘 폭의 호조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양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3분기까지 상위 5개 손해보험사들이 거둔 순이익은 모두 4,631억원.
전년 같은 기간 2,950억원보다 56%나 늘었습니다.
(S : 손해율 개선과 투자이익 증가)
이처럼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인데다 투자영업부문의 이익 증가세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형 손보사 전체가 지난해 3분기때보다 큰 폭의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순이익이 증가했습니다.
삼성화재도 지난 12월 대규모 상여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36%가 증가한 2,198억원의 순이익을 거뒀습니다.
현대해상도 지난 상반기의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67%의 순이익이 증가한 700억원을 올렸고, LG화재도 22%가 증가한 518억원을 거뒀습니다.
동부화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이 221%가 증가한 1,012억원을 거뒀고, 동양화재도 15% 증가한 204억원을 나타냈습니다.
(S : 대형 손보사 10% 내외 성장세)
외형성장면에서도 중소형사와는 달리 대형사들은 10% 내외의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손보업계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LG화재와 동부화재도 각각 12.7%와 11.3%의 외형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3%와 8.7%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양재준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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