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올해 7천 6백여가구 입주 입력2006.04.02 18:30 수정2006.04.02 18: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남권에서 올해 신규아파트 7천 6백여가구가 입주합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강남과 서초, 송파 등 강남권에서 올해 입주를 개시하는 아파트는 총 56곳, 7,624가구로 조사됐습니다. 스피드뱅크 관계자는 "서초구가 2,938가구로 가장 많고, 3백가구 미만의 소규모단지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년간 3억 손해' 김병헌 "사람 때문에 솔직히 상처받았다" 고백 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이 사업하다가 직원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김병헌은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새로 오픈한 버거집의 뚝... 2 현대차·기아 美 누적판매 3000만대 눈앞…진출 39년 만 현대자동차·기아가 1986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39년 만에 누적 판매 3000만 대 돌파를 눈앞에 뒀다.현대차·기아는 지난달까지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2930만3995대를 기록했다고 ... 3 [포토] 오로나민C 경품 증정 이벤트 24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에서 직원들이 생기발랄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 '구매인증 이벤트 경품뽑고 생기팡팡'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이날부터 7월 13일까지 탄산드링크 오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