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레인콤에 대해 특별상여금과 해외 재고관련 지분법평가손실을 반영해 올해 추정순익을 12.8% 내린다고 밝혔다. 추정수익 조정으로 적정주가를 4만3,000원으로 낮추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제품 'H10' 매출 호조로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