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모중경.오태근 중위권 .. 칼텍스마스터스 2R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의 간판 남자프로골퍼들이 유럽·아시안골프투어 칼텍스마스터스(총 상금 1백만달러)에서 '매운 맛'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모중경(34·현대모비스)은 28일 싱가포르 라구나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합계 이븐파 1백44타(72·72)를 기록했다. 오태근(28·팀 애시워스)과 함께 공동 36위다. 선두로 나선 닉 도허티(23·영국)와는 9타차다. 정준(33·캘러웨이)은 합계 1오버파 1백45타,최광수(45)와 호주 교포 박운호는 합계 2오버파 1백46타로 가까스로 커트를 통과했다. 그러나 첫날 홀인원을 하며 기대를 모았던 강욱순(38·삼성전자)과 청각장애 골퍼 이승만(24)은 탈락했다.

    ADVERTISEMENT

    1. 1

      ‘제우스’ 최우제 “T1 쓰리핏, 멋있더라…MSI 선발전 패배 가장 아쉬워”

      ‘제우스’ 최우제는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역체탑’(역대 최고의 탑라이너) 1순위 후보로 꼽힌다. 지난 2021년 T1에서 국내 리그인 LCK 무대에 데뷔한 그는...

    2. 2

      '돌격대장' 황유민, 롯데의료재단에 1000만원 기부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롯데의료재단은 26일 “황유민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와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000...

    3. 3

      엑소 세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스페셜 오프닝 게스트 참여

      글로벌 아티스트 엑소(EXO) 세훈이 글로벌 테니스 이벤트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의 공식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한다.다음달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는 테니스 세계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