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모건스탠리는 기아차에 대해 외환 효과로 올해와 내년 수익 추정치를 각각 18%와 14% 내리나 올 1분기가 수익 바닥일 것으로 추정했다. 목표주가를 1만4,500원으로 올리고 비중확대를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