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명금.오른쪽 세번째)는 각계인사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정명금 회장은 "올해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는 데 주력해 여성기업인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