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만 아수스테크 비중확대로 상향-모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건스탠리증권이 대만 IT전문업체 아수스테크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27일 모건은 높은 성장 가시성과 매력적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아수스테크가 동종업체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올렸다.목표주가 111 대만달러. 모건은 반제품PC(Barebone) 주문이 매출 성장 동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애플로부터 iPod셔플 수주도 이익에 추가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워너브라더스 M&A 모멘텀 주목...배당 매력 높아진 암코어"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국내 종목 3개,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해외 종목 3개를 제공합니다.코어16의 퀀트 알고리즘 ‘EGO’는 이번 주 해외 주식시장에서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암코어, 컴포트시스템즈 등을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워너브라더스, M&A 호재 타고 상승" 코어16은 19일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에 대해 '스토캐스틱' 지표를 핵심 신호로 짚어냈다. 스토캐스틱은 최근 일정 기간의 가격 범위 내에서 현재 주가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보여주는 지표다. 지난 5일 이 지표가 20 아래로 떨어지며 '과매도'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수합병(M&A) 이슈도 주가 상승의 핵심 모멘텀으로 꼽힌다. 오는 3월20일 넷플릭스와의 합병 승인을 위한 특별 주주총회를 앞두고 최근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인수전에 재참전했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 간의 인수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시장에서는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의 기업 가치 재평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분기 배당 올린 암코어"암코어는 지난 4일 매수 강도를 측정하는 디마커 지표가 0.7을 돌파했다. 강세장 초입 구간에 진입했다는 의미다.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윌리엄스 지표는 -20을 하향 돌파했다. 주가가 단기 과열 국면을 벗어나 조정 압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다.암코어는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기업이다. 최근 시티그룹이 암코어 목표주가를 5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분기 배당도

    2. 2

      거래소, 부실기업 퇴출 속도…심사 대상 늘리고 개선기간 단축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을 늘리고 개선 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등 부실기업 퇴출에 속도를 낸다.19일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심사를 거쳐 상장폐지가 결정된 코스닥 상장사는 전년 대비 11개사 증가한 23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이후 최고치다. 상장폐지 소요 기간도 평균 384일로 전년보다 92일 단축됐다.거래소는 올해 코스닥시장 내 부실기업을 퇴출하는 데 보다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상장폐지 관련 '통합·일괄 심사' 체계를 만든다. 실질심사 기업이 늘어남에 따른 업무 지연을 방지하고 지배주주가 동일한 복수 기업이 대상일 경우 통합심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실질심사 기업에 대한 개선 계획 이행 점검도 강화한다. 상장 적격성 회복이 어려울 경우 조기 퇴출을 추진한다. 개선 계획을 이행하지 않거나 영업 지속성 및 계속기업 존속 능력 등이 상실됐다고 판단되면 개선 기간 종료 전이라도 퇴출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실질심사 대상 사유를 확대하고 개선 기간도 크게 줄인다. 현행 실질심사 사유 중 자본전액잠식 및 불성실공시 요건을 강화하고, 최대 1년6개월까지 부여할 수 있는 개선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한다.아울러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상장폐지 집중관리단을 신설해 운영한다. 이들은 상장폐지 진행 상황을 직접 주관하고 관련 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거래소는 "코스닥시장 부실기업을 선별하고 상장 적격성 회복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한계기업의 신속한 퇴출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며 "엄격하고 신속한 부실기업 퇴출 체계 확립을 통해 코스닥시장이 투자자에게 신뢰

    3. 3

      [마켓PRO] “로봇 부품사로 성장”…고수들, 연휴 직후 현대모비스 샀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설 연휴 후 첫 거래일인 19일 오전 현대모비스를 집중 매수했다. 반면 LG전자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리브스메드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오전 10시 현재 현대모비스가 43만3000원으로 이전 거래일보다 0.46% 내렸다. 고수들은 글로벌 로봇 산업에서 현대모비스의 성장 잠재력에 베팅하고 있다. 지난달 현대모비스는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핵심 구동장치인 액추에이터를 개발·공급한다고 밝히면서 로봇 부품시장 진출을 알렸다.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공개(IPO) 가능성도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최대주주는 HMG글로벌이다. HMG글로벌 지분은 현대차(49.5%), 기아(30.5%), 현대모비스(20%) 순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다. 투자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삼성전자는 18만7600원으로 3.53% 상승했다.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리브스메드는 6.41% 강세다.같은 시간 고수들이 가장 많이 순매도하고 있는 종목은 LG전자, SK하이닉스, 두산 순이다.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 대비 1.79%, 1.25%, 3.93% 변동했다.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