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대만 난야에 대해 시장하회를 지속했다. 25일 크레디리요네(CLSA) 밍카이 쳉 연구원은 대만 난야 테크에 대해 수율 부진으로 실망스런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이노테라 상장 추진도 수익 이탈에 부정적 요소라고 지적했다. 인피니언과 난야 테크 합작사인 이노테라의 상장 추진은 냔야로 하여금 시장가격보다 높게 조달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이는 난야의 수익을 저해. 쳉 연구원은 난야에 대해 시장하회를 지속하고 목표주가를 현 수준보다 16% 낮은 20 대만달러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