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로, 외부 전문가 임원 영입 가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로텔레콤이 외부 전문가 영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하나로텔레콤은 오늘 법인영업본부장에 신규식 전 코오롱정보통신 상무를, 마케팅 전략실장에는 심정훈 전 BRIO 마케팅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에 앞서 올해초에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으로부터 박종훈 정책협력실장을 영입한 바 있습니다. 윤창번 사장은 2003년 취임 이후 권순엽 부사장 등 고위 임원을 대거 영입한데 이어 올해는 실무 전문가 중심으로 임원을 영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추가로 1~2명을 충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테슬라, '4분기 인도 15% 감소' 전망…연 160만대 판매 예상

      테슬라는 올해 4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15% 줄어든 42만 2,850대를 인도할 것으로 예상을 자사 웹사이트에 게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 인도대수도 160만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대비 ...

    2. 2

      "OPEC+, 공급과잉 우려에 감산 계획 유지 전망"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전세계적인 석유 공급 과잉 조짐으로 이번 주말 회의에서 생산 감축 계획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비롯한 주요 회원...

    3. 3

      예보 신임 사장에 '李 변호인' 출신 김성식 내정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 출신인 김성식 변호사(60)가 내정됐다.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금융당국 조직 개편을 주장한 김은경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0)는 서민금융진흥원장에 임명 제청됐다.금융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