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證 인터플렉스 목표가 상향 입력2006.04.02 17:54 수정2006.04.02 1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국증권은 인터플렉스의 목표가를 종전 2만 2천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장인범 부국증권 책임연구원은 지난 해부터 지연됐던 노키아향 매출이 2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주요 원재료인 폴리이미드 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인터플렉스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매출액은 지난 해보다 16%,영업익은 22%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